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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가 최민용의 첫사랑으로 냉장고를부탁해 섭외 받고도 못나간 유- 추리의 여왕


요즘 최민용의 제2 전성시대라는 말이있습니다.

굉장히 자주보이는데요.

냉장고를 부탁해(냉부)에서 첫사랑을 밝혀 화제입니다.



냉부측에서는 이에 최강희를 섭외하려 하였으나 실패했는데요.

이유는 촬영 스케줄로 너무 바쁘기 때문입니다.


발에 물집이 생길 정도로 뛰고 또 뛰었다는데,

밥은 먹고 다녀야죠!!!(장고를 부탁해에서..ㅋ)



도대체 어떤 드라마길래 이렇게 바쁜가 했더니!

양쪽 발 물집 투혼이 생길 정도로 '추리의 여왕'을 찍고 계셨군요!



추리의 여왕은 4월 5일 첫방송 예정이며, 오후 10시 수목드라마 입니다.

김과장의 후속 드라마 입니다.


줄거리는 최강희(설옥)이 베테랑현상 완승(권상우)이 환상의 공조 파트너로 범죄를 풀어나가며,

범죄로 인해 상처입은 이들의 마음까지 풀어내는  휴먼드라마라고 합니다.


두 주연이 풀어나가는 이야기라 그런지 별도의 인물관계도는 나와있지 않습니다.



출연진을 보니, 최강희, 권상우, 박준금, 김민재, 전수진님이 출연한다고 합니다.


이로써 최강희의 KBS 컴백 작품이 되었는데요. 

이는 12년만에 KBS 여주인공을 맡는 것이라고 합니다.



추리의 여왕에서의 최강희는 유설옥으로서,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절대 동안에, 

호기심과 푼수 허당 많은 빈틈을 지닌 여성으로,


사건만 일어나면 눈빛이 달라지며 추리본능을 펴치는,

모태 탐정녀로 나온다고합니다.


최강희, 참 매력이 많은 배우인데요.


- 자료출처 : 나무위키


최강희 하면,  나이와 결혼 검색어가 많습니다.

그 이유를 가만 보면 '절대 동안'때문인데요.


1977년생, 올해 41살임에도 불구하고 20대같은 외모의 소유자입니다.

키는 아담 사이즌것 같은데 165cm이다, 155cm이다 논란이 있습니다.


1995년에 데뷔하여 똑같은 얼굴로 중견배우가 되었는데요.

과거사진을 보면 현재사진과 같습니다.


- 좀 덜된 과거사진


- 좀 더 된 과거사진


이렇게 최강동안이기에 연예계에서 롱런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결혼에 대해서는 과거 [나혼자산다]에서 선우선과 나눈 이야기가 있습니다.

둘은 절친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최강희는 미혼이며, 평범하게 연애하고 결혼하는 삶에 대한 로망이 있었습니다.

이상형은 평범하게 좋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잠깐..

우리 제2의 전성기 최민용 님은 평범하게 좋은 사람일까요?

최민용의 첫사랑 일화를 보니 평범하게 멋진남이네요.


최민용과 최강희와의 첫사랑 일화를 보면 이렇습니다.

최민용은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첫사랑과의 첫 만남을 언급했습니다.


"19살에 길에서 우연히 이상형을 마주쳤다"

"그 여자는 정말 운명적인 사랑이었다."

"처음 다가오는데 너무 이상형이더라"

"영화처럼 모든 게 정지되고 빛이 났다." 

"일단 연락처를 받았고 뒤를 돌아봤는데 뿅 하고 사라졌다"

이런 영화같은 첫 만남 후 6개월 뒤 신세대 보고서에서 최강희와 재회합니다.

별관 대본 리딩실에서인데요. 


최민용은 데뷔작이 었기 때문에 여주 최강희와 함께하는 신이 없었고,

놓칠 수 없는 생각에서 고백했다고 합니다.


고백 결과는 알 수 없네요.


1977년생인 최민용은 현재 41세입니다.

최강희도 77년생 동갑인데요.


당시 드라마에는 여배우 최강희, 김보경, 박솔미, 고은채 등이 출연했다고 합니다.


이것으로, 최강희가 최민용의 첫사랑으로 냉장고를부탁해 섭외 받고도 못나간 이유- 추리의 여왕의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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