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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임신 남편 최원희 나이


MC이자 배우 현영이 둘째를 임신했다고 합니다.


첫째 임신 후 5년 만이라고 하는데요.


출산 및 태교에 집중하고자 


잠정 휴식기를 갖는다는 입장이 있습니다.


따라서, 최근 출연 중인 '식객남녀 잘 먹었습니다'의 


MC가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현영의 나이는 1976년 생으로 올해 42세입니다.


상당한 동안이지만, 늦은 나이의 임신인거죠.



그만큼 본인도 상당히 조심스러울 것 같습니다.


"임신 소식을 접하고 가족들도 모두 기뻐하고 있다"


라며, 현영과 주변인들은 축하분위기인데요.


임신 초기단계(2개월)이라 주위에 알리기


조심스러웠다는 후문입니다.


남편의 직함이 상무님이라고 합니다. 


이름은 최원희라고 하는데요. 


현영은 2012년 3월 결혼하였으며,



외국계 금융업 종사자라고 합니다. 


남편과의 나이차이는 남편이 4살 연상이라고 합니다.


주원을 닮았다고 하여, 관심을 높게 사고 있습니다.



첫째 딸의 이름은 최 다은이며 현재 네살이라고 합니다.


현영은 1997년에 데뷔하여 슈퍼 엘리트모델로


유명하며 당연히 현영하면 생각나는 가장 먼저는


바로 S라인 몸매죠.



둘째를 낳고도 첫째때 처럼 잘 관리할 것 같습니다.


42세 현영의 임신이 놀라우시다면 


아래 공감하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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