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실종 여성
라오스 실종 한국인 여성 라오스 관광지에서 한국여성이 실종되었습니다. 30대 여성이라고하는데, 가족들이 올린 프로필을 보니 33살로 보입니다. 실종 장소는 루앙프라방의 꽝시 폭포 부근이라고 합니다. 루앙프라방도 유명 관광지인데, 꽝시는 이 중에서도 루앙프라방을 대표한다고하네요. 최근 뭉쳐야뜬다에서도 방문한 적이 있다고 하네요. 라오스의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사고의 경위는 숙박업체 측에 따르면, 해당 여성이 관광을 나가고 하루가 지나도 돌아오지 않아 경찰에 신고했다고 합니다. 이 여성은 본인이 대여한 오토바이 역시 숙소에 두고 나갔다고하는데요. 여권도 객실에 있었다고 합니다. 외국인 여러명과 미니벤을 함께 타고 꽝시 폭포를 방문했다고 전해집니다. 현재 현지 경찰들은 범죄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있다고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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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5. 29.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