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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실종 한국인 여성


라오스 관광지에서 한국여성이 실종되었습니다.


30대 여성이라고하는데, 


가족들이 올린 프로필을 보니 33살로 보입니다.


실종 장소는 루앙프라방의 꽝시 폭포 부근이라고 합니다.


루앙프라방도 유명 관광지인데,


꽝시는 이 중에서도 루앙프라방을 대표한다고하네요.



최근 뭉쳐야뜬다에서도 방문한 적이 있다고 하네요.



라오스의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사고의 경위는 숙박업체 측에 따르면,


해당 여성이 관광을 나가고 하루가 지나도 


돌아오지 않아 경찰에 신고했다고 합니다.



이 여성은 본인이 대여한 오토바이 역시


숙소에 두고 나갔다고하는데요.


여권도 객실에 있었다고 합니다. 



외국인 여러명과 미니벤을 함께 타고


꽝시 폭포를 방문했다고 전해집니다.

현재 현지 경찰들은 범죄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있다고 합니다. 


별다른 단서를 찾지 못한 채,



가족들은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약 1000만 원의 포상금을 걸고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좋은 소식이 있어야할텐데요.


해당 여성의 무사귀환을 기원하신다면


아래 공감하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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