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파파

김영재(박채윤,부인) 부부 행적 - 구글타임라인이란, 위치(기록)추적 확인, 삭제, 차단 이번 주 열렸던 국정농단 사건 재판에서 비선 진료 의혹의 핵심인 김영재(나이 57세), 박채윤(나이 48세) 부부가, 3년 전 청와대에 드나들었다는 증거가 공개되었습니다. 김 원장이 17차례 청와대에 출입한 날짜와 시간을 특검이 확인한 건데, 구글의 위치정보를 통해 확인한 것이지요. - 김영재 원장의 부인 박채윤 현재 김 원장은 대통령 공식 의료진이 아님에도 최순실씨와의 친분을 통해 청와대에 드나들며 박 전 대통령을 진료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김영재 원장은 시술 기술을 가진 기술자에 불과했고, 최순실과 연관해서 모든 일을 진두지휘 했던 것은 박채윤이었다고 합니다. - 프랑스에 한류문화 기업을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