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유세차량 사고, 문재인 조문
문재인 유세차량 사고, 문재인 조문 16일 오후 1시 45분 경 문재인 유세차량 사고로 인해 30대 운전자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이에 금일 문재인 후보가 직접 조문을 다녀왔다고 합니다. 원래 문재인 후보는 17일 저녁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선거유세 후 다음날 일정을 위해 제주도로 내려갈 계획이었으나, 조문을 위해 급히 제주행을 다음날로 미루고 사망한 조씨의 빈소를 찾았습니다. 여론의 악화도 우려한 행보겠지만, 맞는 행동을 한 것 같아 다행입니다. 물론 조문 만으로 유가족들의 슬픔을 위로하기는 힘들겠지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문재인 유세차량관련한 사건의 경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사고의 장소는 경기 양평군 단월면 국도이며, 양평 경찰서에 따르면 이모씨(60)가 몰던 1톤 포터 대선후보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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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 17. 2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