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이내창 의문사와 국정원 도씨와의 연결고리
그것이 알고싶다 이내창 의문사와 국정원 도씨와의 연결고리 '그것이 알고싶다’ 故 이내창씨의 의문사를 파헤칩니다. 이내창씨는 1989년 8월 15일 거문도 유림해변에서 변사체로 떠오른 남성으로, 당시 중앙대학교 총학생회장을 지내고 있었다고합니다. 당시 거문도 유림해변은 수심이 발목 정도까지만 닿기 때문에 가족 단위의 관관객이 자주 찾던 곳으로 익사를 할 만한 장소가 아니었다고 함에도 이내창씨의 사인은 최종적으로 익사로 밝혀졌다고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알고싶다는 새로운 것을 발견합니다.1. 이내창씨가 거문도를 가면서 의문의 동행자 남녀 2명 존재2. 이 중 여성(도씨)의 경우 국가안전기획부(안기부) 인천지부 소속 또한, 이내창씨는 1962년 생으로 당시 중앙대학교 미술대학 안성캠퍼스 총학생회장이었으며,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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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 25. 2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