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카 마이크 사건
이방카 마이크 사건, 폭스뉴스 제시 워터스? 미국 뉴스채널 폭스뉴스 진행자인 제시 워터스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에 대한 농담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한마디로, 이방카에 대한 성적 농담인데요. 내용한번 보실게요 ㅎㅎ 이방카 마이크 사건 정리 - 워터스는 지난 25일 `더 파이브`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이방카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여성경제정상회의에 참여한 것을 언급함. - 워터스는 이방카가 트럼프 대통령의 여성·가족관을 옹호하다가 청중들로부터 야유를 받은 것과 관련해 "웃기는 게 좌파들은 자신들이 늘 여성들을 존경한다고 말한다. 여성을 존중할 기회가 생겼는데도 아유를 한다"고 비판. - 워터스는 이방카가 마이크를 잡고 발언하는 모습을 따라하면서 "이방카의 마이크 잡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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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 28. 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