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파파

주진모와 장리 커플이 '자기야 미안해'를 통해 국제 커플로 발전했다고합니다. '자기야 미안해'는 촬영은 지난해 초에 마쳤으나 아직 방영되지 않은 드라마로, 한남자와 네 여자의 얽히고 설킨 사랑이야기라고 합니다. 사실 이미 작년 7월 열애설이 한번 있긴 했었는데 두 사람이 아니라며 일축한 적이 있었죠. 하지만 이번에는 일본과 한국을 오기며 데이트를 즐긴 사실이 언론에 공개되면서 주진모 측에서 장리와의 열애서를 1시간 만에 공식 인정하며 아래 사진을 남겼습니다. 영화 배우 주진모는 쌍화점을 촬영하며 혹시 게이가 아니냐는 설이 돌 정도로 열연을 했었는데요, 이렇게 기쁜 소식으로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웨이보에 장리와 찍은 사진을 공개한 주진모] 주진모와 장리 나이차이는? 주진모는 1974년 생으로 올해 44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