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의원 현수막 사건 정리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번에는 현수막으로 마찰을 빚게 되었다고합니다.지난번에는 '더러운 잠' 사건으로 시끄러웠는데 말이죠. 이번 현수막 사건은 게시자가 '더러운 잠'사건에 대한 연관이슈로 풀이된다고 합니다. '더러운 잠' 사건이란?3월 1일 표창원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 사진을 누드화하여(합성한거죠) 그림 ‘더러운 잠’이 있는 시국비판 풍자 전시회를 기획한 이슈로, 거센 비난에 시달린 바 있었습니다. 표창원 의원의 부인은 이에 이 현수막을 게시한 사람에게 고소장을 냈다고 하는데요.이렇게 부인이 고소장을 낸 이유는 부부의 사진을 풍자했기 때문입니다. [논란의 현수막 사진] 어떤내용이냐면.. 입에 담기 부끄러운데요.표창원 의원과 아내의 사진을 성인물이나 동물 사진에 합성한 사진 4장을 한 현수막에 게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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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 7.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