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장인
홍준표 장인 패륜 26년? 지난 4일 홍준표 후보는 경북 안동 유세 현장에서 "내가 (장인을) 집에 오지 못하게 했다. 장모만 오게 했다"라고 언급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화제가 된 이유는 아래와 같은데요."검사 시절 드리는 용돈도 장모님한테만 주면서'이 돈을 영감탱이(장인)와 나눠 쓰면 절대 앞으로 한 푼도 안 준다'고 말했다. 그렇게 26년을 살았다" 홍 후보의 발언에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는,"장인어른께 '영감탱이'라고 공개연설에서 헐뜯고 26년간 용돈 한푼 안주고 집에도 못 오시게 했다면'노인학대죄'에 해당"이라고 지적했다고 하며, 김진애 전 민주통합당 의원은 아래와 같은 의견을본인의 SNS에 올렸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창래 의원역시 본인의 SNS에 이와같은 의견을 말했는데요. 홍준표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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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5. 8.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