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섬웨어 증상 예방

랜섬웨어 증상 예방 파일 공유기능 해제 방법

랜섬웨어가 화제입니다.

이미 세계적으로 감염사례가 

많이 나타나고 있으며,

한국도 공식적으로 3곳의 업체가 

랜섬웨어에 걸렸다는 소식을 들었는데요.

본격적으로 월요일인 오늘, 

직장인들을 통해 많이 확장될 전망입니다.

랜섬웨어 예방과 증상 어떤게 있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그렇다면 랜섬웨어는 무엇을까요?

랜섬웨어는 일단 감연되면 피해를 막기 힘든 만큼 

예방이 최선이라고 합니다.

랜섬웨어란?  랜섬웨어란 중요 파일을 암호화한 뒤  이를 복구하는 대가로 금전을 요구하는  악성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이번 랜섬웨어는 워너크라이로, 

PC 1대가 감염되면 동일한 네트워크 대역을 사용하는 PC를 찾아 

악성코드를 전파하는 형식입니다.

- 램섬웨어 감염 사례1

기업 내부에 감염된 PC가 있을 경우, 

네트워크를 단절시키고 파일공유 기능을 해제하는 게 중요합니다.

현재 당국은 금일 15일 주 월요일 첫 출근 시에 

얼마나 많은 피해가 발생하느냐는 

각 개인이 랜섬웨어 예방에 대해 

얼마나 철저히 대비했느냐와 비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 랜섬웨어 감염사례2

그렇다면 랜섬웨어의 예방법은 무엇일까요?

14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보안업계에 따르면, 

랜섬웨어 감염을 피하기 위해서는 

1. 우선 컴퓨터를 켜기 전  인터넷 네트워크를 끊고  파일 공유 기능을 해제한 뒤  컴퓨터를 재시작해야 한다고 합니다. 2. 인터넷에 다시 연결해  백신 프로그램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고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검사합니다. 3.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 운영체제와 서버에  최신 보안 패치를 적용합니다.

윈도우 버전에 따른 보안 패치 방법

비스타 이상(Windonw 7.10) 

->- '제어판' 메뉴에서 '윈도 업데이트'를 실행

비스타 이하(XP·윈도 8) 

-> MS 업데이트 카탈로그 사이트에서 

자신의 운영체제에 맞는 업데이트 파일을 수동으로 설치

파일공유기능 해제 방법은?

Window 7 파일공유기능 해제 방법

1. 윈도우 제어판 접속 

2. 시스템 보안 및 검토 클릭 

3 window 방화벽 클릭

4. 고급 설정 클릭

5. 인바운드 규칙 및 새규칙 클릭

6. 포트 클릭

7. TCP 선택 후 139, 445 기재

8. 연결차단 선택

9. 도메인, 개인, 공용 체크

10. 규칙 이름 기재

11. 설정 완료

Window 8 파일공유기능 해제 방법

1. 제어판 프로그램 및 기능 클릭

2. Windows 기능 켜기/끄기

3. SMB 1.0/CIFS 파일 공유지원 선택 해제

4. 설정 완료

일단 감염이 되었다면,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침해대응센터나 

보안업체에 신고해서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전세계 100곳에서 랜섬웨어 공격이 발생했다는 

보고가 나오면서 국내 이용자의 랜섬웨어 공격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는 양상입니다.

랜섬웨어 피해 패턴은 일단 컴퓨터에 무단으로 침투해서 

중요 파일을 암호화한 뒤 이를 푸는 대가로

금전을 요구하는 랜섬웨어는 

일단 감염되면 피해를 막기 힘든 만큼 예방이 최선입니다.

특히, 이번 공격에 활용된 랜섬웨어는 

기존 이메일 등을 이용한 방식과 달리 

인터넷 접속만으로 감염되는 특징을 갖고 있기 때문에 

랜섬웨어 예방을 위해서는 

신속한 조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랜섬웨어 때문에 짜증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아래 공감하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