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대마초 마약

탑 마약 대마초 강남경찰서 의경

빅뱅의 탑(본명 : 최승현· 나이 29)의 소식입니다.

탑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입건되었다고 합니다.

서울지방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에 따르면, 

탑은 마약 중 대마초를 흡연했다고 하는데요.

탑의 나이는 올해 29살입니다. 

탑의 인기가 워낙 대단해서인지

단순에 실검 1위입니다.

그 시기는 지난해 10월 경이라고 합니다.

지난번에는 지드래곤이 마약 혐의로 

기소 유예처분을 받은적이 있었는데요. 

탑의 경우 이미 모발 검사 역시 '양성' 판정이 나와 

부정할 수도 없는 사실이 된 것 같은데요. 

탑은 이미 2월 경 의경으로 입대를 하고 있는 터이며,

현재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에 소속, 

강남경찰서에서 복무 중이라고 합니다.

하필 또 경찰서에서 복무중이네요;

YG엔터테인먼트의 공식적인 입장은 아직입니다.

현재 경찰은 최근 탑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합니다.

이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인데요.

현재 탑이 상습적으로 마약을 

흡연했는지에 대한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현재 탑과 지디가 대마초 사건에 연루되면서

빅뱅이 약국이냐는 소리까지나오고 있습니다.

탑의 대마초 사실이 안타까우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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