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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바틱 배우 정하나


배우 이세창이 13살 연하 동료 배우와 결혼합니다.


그녀의 이름은 아크로바틱 배우 정하나 인데요.


시크릿 정하나가 아닌, 아크로바틱 배우 정하나입니다.


정하나라는 이름이 좋은지 동명이인이 많네요.


'뭐 좀 정하나?' 죄송합니다;;


- 정하나라는 이름을 가진 많은 동명이인, 아크로바틱 정하나는 없는 듯


아무튼 이 결혼은 17일 오후 7시에 밝혀졌습니다.


배우 정하나씨와는 2년 간 교제해했다고 하는데요.


이세창의 나이가 70년 생으로 올해 47살이니,


배우 정하나씨의 나이는 34살이겠네요.


- 이세창의 나이는 47살.


- 13살 차이라는데 또 34살 같아보이지도 않는 동안이네요


13살 연하의 연극 배우와 결혼이라니,


정말 간장게장이 따로 없군요!!(부럽)


아무튼 배우 이세창의 말에 의하면 


정하나씨는 특별한 예비신부라고 합니다.


아크로바틱 공연을 주로하고,


덤블링하고 날아다니는 사람이라고 하는데.


대화까지 잘 통한다고 하네요. 


이세창은 정하나씨에게 특별한 프로포즈를 했는데요.


배우답게 연극무대에서 프로포즈를 했다고 합니다.



결혼은 올 가을이라는데요.


결혼식도 무대를 빌려 


연극형식으로 진행한다고 합니다.


그럼 이세창의 예비신부 정하나씨를 알아볼까요?


아크로바틱을 떠나서 배우답게 


이목구비가 또렷한 모습입니다. 



몸매도 상당하네요.



이세창은 정하나의 공연 또한 공개하였습니다. 



다 아시겠지만 이세창도 정리해보겠습니다.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카레이서입니다.


잘생긴 외모와는 달리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고합니다.


이세창은 지난 2013년 김지연과 이혼했습니다. 


이세창은 4년 만에 결혼 소식을 전하며 


유독 조심스러워 했습니다. 본인은 재혼이지만, 


예비신부는 초혼이기에 상대방에 대한 


배려도 아끼지 않았다고합니다. 


이세창은 이번 결혼에 대해 아래와 같이 밝혔습니다.



"예비 신부와 2년 동안 연애를 했어요. 


사실 제가 2013년 이혼하고 굉장히 힘들었거든요. 


월셋방 전전하면서 어렵게 살았어요. 


이제 조금씩 생활이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보니, 


언제까지고 연애를 숨길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결혼 소식을 알리기로 했어요. 


생각해 봤는데, 2년 만 있으면 


제가 50살이더라고요. 


더 이상 미루면 안 되겠다. 


이제 당당히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했죠."



전 처인 김지연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하니.


여러분도 부럽지만 축하해주세요.


축하하신다면 아래 공감하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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