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공유] 스토케 유모차 사용기와 크루시 단종 소식
저의 육아 제품 포스팅은 '제가 고르고 산 용품을, 몇 일간 써보고, 아빠의 입장에서 포스팅 하고 있다 보니 주관적인 입장이 많이 들어간 부분'을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라떼파파입니다.오늘은 스토케 크루시의 10개월 간의 사용기와 단종소식(ㅜ.ㅜ)을 포스팅 하려합니다. 스토케(!?) 어떤 느낌이신가요? '명품 유모차', '비싼 유모차', '엄마의 자존심', '돈xx', '등골브레이커' 등 많은 수식어가 붙습니다.유모차에 대한 재미있는 농담 중 아래와 같은 것도 들어보았습니다. - 유모차는 두 개로 나뉜다, 스토케와 스토케 아닌 유모차 - 그만큼 이 스토케가 예비맘에게 주는 파급력은 대단합니다.고가의 많은 대안의 유모차들이 많이 나왔지만 스토케의 아성을 따라가는 유모차는 아직 없는 것이 현실..
도움되는/아빠의 리얼 육아용품 후기
2016. 12. 30.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