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한의 김정은 조선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을 VX가스로 살해한 흐엉과 아이샤, 그리고 최근 체포된 북한인 리정철에게 말레이시아 정부는 '혐의가 인정되면 최대 고문 사형'을 내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흐엉은 말레이시아인, 아이샤는 인도네시아인, 리정철은 북한인이기에 사형을 구형하게되면 외교적인 마찰 가능성이 있는데요. 북한에서는 고위급 대표단을 보내 리정철의 석방을 요구하고 있지만, 말레이시아 정부는 조사가 끝날 때까지 북한과 어떤 협상도 할 수 없는 입장이라고 합니다. 말레이시아 정부의 굉장히 단호한 단죄 의지를 볼 수 있는 장면입니다.(대한민국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죠) 뉴스에서 보면 빨간티셔츠가 인도네시아 여성 시티 아이샤, 노란 티셔츠가 베트남 여성 도안 티 흐엉입니다. 긴장한 모..
국정원이 김정남의 암살은 북한 정찰총국이 아닌 국가보위성이 주도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국정원이 27일 김정남 VX가스 암살은 북한 정찰총국이 했다는 당초의 발표와는 번복되는 사항인데요. 이미 이철우 국회 정보워원장은 "김정남 암살은 북한 보위성과 외무성이 직접 주관한 테러 사건"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북한 측 8명 중 4명이 보위성, 행동은 외무성 2사람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 보위성과 외무성이 직접 주도한 테러사건이라고 분석한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김정남을 암살한 국가보위성은 어떤 단체일까요? 국가보위성은 우리나라의 국가정보원 정도에 해당하는 기관이로 주로 간첩이나 정권에 해가 될 사람을 잡아내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좀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북한 국가주석 직속 비밀경찰기구로 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