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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혁 음주운전 마약


남녀공학 출신 배우 차주혁이 


이번에는 음주운전 사고로 화제입니다.


재판에까지 넘겨졌다고 하는데요.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검사 정순신)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상),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차주혁을 추가로 불구속기소 했다고 밝혔습니다.


- 배우 차주혁


치상과 음주운전이라.. 어떤 사건이었을까요? 


 

차주혁 음주운전 정리


- 지난해 10월 30일 오전 4시 55분쯤 


-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이면도로에서


- 술에 취한 상태로 자신의 아우디 승용차를 운전


- 길을 가던 3명을 각각 범퍼로 들이받은 혐의


-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0.112%


- 피해자 중 한 명은 약 24일간 치료가 필요

(쇄골 골절 등 상해)


- 다른 두 명도 경추 염좌 등 진단




배우 차주혁에 대해 좀 더 알아 보겠습니다.


차주혁 프로필


본명  박주혁

출생 1991년 12월 14일(나이 27살)

직업 탤런트

성별 남성

신체 키 182cm, 몸무게 68kg, 혈액형 B형

데뷔 2010년 남녀공학 EP 앨범 'Too Late'

학력  현대고등학교(졸업)



차주혁의 논란은 음주운전 뿐 아니라


대마초 흡연과 마약류 밀반출·판매 혐의로 


불구속기소 돼 재판을 받고 있는 상황인데요.


마약사건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차주혁 마약사건 정리


- 2016년 8월, 케타민을 캐나다로 밀반출하려다가 

캐나다 경찰에게 적발


- 이후 대한민국 검찰에 송치


- 2017년 3월 24일에 대마초 흡연협의로 기소

서울 강남구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주차된 자신의 차 안에서 대마 3개비를 흡연한 혐의)


- 2017년 4월 24일에 마약투약·매매 혐의로 추가기소

(스터시를 투약하고 대마 매매 및 매매알선을 한 혐의)


- 2017년 4월 27일 마약 밀거래 및 

대마초 흡연 혐의를 모두 인정



다행히 중상을 입은 피해자가 없어 다행입니다만,


정말 음주운전과 마약 위험한 범죄이죠.


아래를 보시면 음주운전 기사가 돌기전에도 


인스타그램이 활발하게 포스팅되고 있어


언론의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차주혁의 음주운전과 마약 관련하여


행동에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시면


아래 공감하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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