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택 김민채 베드로 MC 나이

정운택♥김민채 MC 나이 

정운택이 배우 김민채와 올해 8월 결혼합니다.

정운택은 영화'친구'로 유명한 배우이죠.

정운택의 나이는 1975년생으로 올해 

43살입니다. 

한 매체에 따르면 신부는 MC 김민채라고 하는데요.

아래 출처를 기반으로 추가적으로 확인해보았습니다.

[전자신문]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0601085604884

MC 김민채로 알려진 신부[출처]

신부의 나이는 16살 어린 27살이라고합니다.

결혼식장은 명동의 한 식장이라고 합니다.

예비신부는 배우 김민채라고하는데요.

관계자에 따르면 정운택의 신부는 

최근 끝난 뮤지컬 '베드로'에서 호흡을 

맞춘 이력이 있다고 하네요. 

더 놀라운 것은 이 둘의 나이차이가 16살.

요즘은 큰 나이차이로 결혼하는 것이 

화제거리는 더이상 아닌 시대가 되었습니다.

아무튼 정운택 김민채의 관계자들도 이들의

결혼에 대해 상당히 놀라했다는 후문인데요.

혼전임신 때문은 아니며 서로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결혼까지 이르게됫다고 합니다.

아무튼 두 분 축하드리구요.

[출처] 

정운택과 김민채를 확인해봐야겠는데요.

정운택은 지난 2001년 곽경택 감독의 영화 

'친구'로 데뷔한 뒤 '두사부일체', '뚫어야 산다',

'보스 상륙 작전' 등에 출연하였습니다.

물의를 일으켜 공백기를 가진 뒤 

뮤지컬 '베드로' 등을 통해 복귀했다고 하는데요.

무슨 '물의'일까요? 전과3범 무슨 뜻?

당시 배우 정운택은 대리기사 폭행, 

무면허 운전 등으로 3번의 물의를 일으키며 

연예계를 떠나 자숙 시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리얼극장행복에서의 인터뷰에 따르면,

정운택은 학창시절 역전 앞에서 

돼지국밥 식당을 운영했고, 

당시 아버지는 매일 술먹고 가게 살림을 부셨다며 

가정 폭력을 겪었던 어린 시절을 털어놓았는데요.

그러던 중 어머니가 직장암 말기 판정을 받고 

공백 기간이 길어지면서 경제적으로도 

큰 어려움을 겪었다고 합니다. 

대중의 차가운 시선을 견디다 못한 정운택은 

“자살까지 생각했었다”고 고백했는데요.

이제는 실수를 하고 잘못을 저지르는 사람들이 

나를 계기로 바뀌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저 또한 좋은 일을 많이 하면서 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츨처] MC김민채 블로그

그렇다면 뮤지컬 베드로에 나온 배우 김민채는

누구일까요?

보도에 따르면, 예비신부 배우 김민채는  

지혜롭고 활달한 성품을 지녔으며 

정운택을 잘 내조할 것이라고 평가됩니다.

출처 :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0601085604884

김민채는 대학시절부터 이벤트 전문 MC로 활동 중 

뮤지컬 베드로를 통해 배우로 데뷔하게 됐다고합니다.

그는 현대 자동차 사내 방송 리포터, 

해운대구립예술단 보컬 및 배우 등 

전문 MC 뿐만 아니라 연출, 보컬, 댄서 경험 등 

다재다능하다고 알려집니다.

출처 :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0601085604884

인스타그램도 확인해보았습니다.

더 많은 사진들이 올라와있습니다[출처 김민채 인스타그램]

신부의 나이가 27살이 놀라우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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