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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여상시대 상업화로 판매 논란이 이루어 진 가운데 여성시대 비상대책위원회 카페도 신설이 되었다고합니다.

카페 생성 후 2시간도 안되어 회원수가 6만을 넘어 현재는 16만 5천명을 넘어서고 있는데요.  현재 이 카페에서는 70만에 이르는 회원들을 무사히 새 카페로 옮길 방안과 히원 등급제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편 여성시대 회원들은 지난해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공개된 국정원 관리 커뮤니티 공개 자료를 근거로 카페 상업화가 아닌 제 3의 가능성에대해서도 논란이 일고있는데요. 공중분해설, 매각설, 해킹설 등이 떠오르는 만큼 대표 운영자(여시 대빵)의 입장표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도대체 어떤일 때문에 이렇게 여성시대 비상대책위원회가 생성되었으며, 사건의 소문과 전말은 무엇일까요? 

아래 글을 보시면 여성시대에 대한 내용과 현재 사건에 대한 요약정리가 되어있습니다.


2017/02/22 - [삶에 플러스가 되는] - 다음 여성시대 판매 논란 총정리 - 가입조건, 운영진, 15억 판매, 강등, 상업화, 여초, 관계도





비대위 카페를 들어가보면 과거 여성시대을 옮겨둔 듯 한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카페 양도 재투표, 프로필 인증 투표 등이 이루어지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여성시대 비대위 사이트 : cafe.daum.net/qltkdeocor]




여성시대 상업화가 우려되는 이유는?


여성시대는 다른 다음 카페와 달리 여성들의 주민등록번호와 사진을 가입조건으로 가지고 있는 카페로,

남성 회원이 거의 없는 여성들의 순수한 정보공유 카페였기 때문입니다.


회원수가 70만에 달하고, 화장품 등 여성용품의 바이럴마케팅에 적합한 모델이기에 일각에서는 15억 매각설의 15억도 적은 금액이라고 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개인정보 유출이 가장 큰 이슈가 될 상황이네요.



이것으로 여성시대 비상대책위원회 가입 폭증 - 가입조건, 홈페이지, 회원수, 여시 대빵, 여성시대 상업화 판매 15억 요약정리, 공중분해설, 매각설, 해킹설, 찌라시의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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