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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바빈스키 나이 한국


요즘 찰스 바빈스키가 화제입니다.


혹시 찰스 바빈스키에 대해 아시나요? 


찰스 바빈스키는 세계적인 바리스타이며, CEO입니다.


인물도 훤칠한데요. 



작년 한국야쿠트에서 출시한 '콜드브루 바이 바빈스키'가 


출시 며칠 만에 '핫 아이템'으로 떠올었고,


올해에는 콜드부루 마카다미아 라떼를 출시하였죠.


- 찰스바빈스키 커피


저도 야쿠르트 아줌마가 오셔서 두 커피를 먹어봤는데요.


가격은 약간 사악하지만, 맛은 좋았습니다.


커피 뚜껑의 파란 스티커를 일정 이상 모으면


이벤트가 있다고 하네요.



아무튼 찰스 바빈스키가 최근


은밀하게 위대하게 출연 한 것이나, 


비디오스타에 출연하게 된 이유는


바로 자신의 콜드브루 시리즈를 


홍보하기 위함이 아닐까 예상 됩니다.




찰스 바빈스키의 나이는 2015년 29살의 나이에


미국 바리스타 챔피언십 우승을 한 것으로 예상해보면,


올해 31살인 것 같습니다. 


물론 미국 나이 기준입니다. 동안 미남이네요.


찰스 바빈스키가 얼마나 더 한국에 체류할지는


아직 예정된 바는 없지만 23일 방영된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윤정수 몰카를 성공시키며


다시한번 화제를 이끈걸 보니 


콜드부르 마카다미아 라떼 역시 화제가 될 것같습니다.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몰카도 참 대단한게,


어떻게 찰스 바빈스키를 섭외하여 몰카를 


찍을 생각을 했을까요?



은밀하게 위대하게 찰스바빈스키편 정리


- 배우 임형준이 개그맨 윤정수를 속여달라며 몰카를 의뢰


- 광고대행사를 열었다고 거짓말한 임형준이 

커피광고를 따냈다며 윤정수를 섭외했고 

그는 몰카인 것을 모른채 가짜 커피 광고촬영



- 윤정수는 세계적인 바리스타 

찰스 바빈스키의 등장에 전혀 의심을 하지 못함


- 윤정수는 에티오피아 전통의상을 입어야 한다는 말에 

그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의상을 입고 등장



- 이어 찰스 바빈스키의 마늘이 들어간 

갈릭 커피를 선보이며 윤정수 시음 요청


- 임형준이 "표정 관리하라"는 말에 윤정수는

갈릭커피 시음에도 밝은 표정 유지



- 임형준이 찰스 바빈스키의 커피추출기구를 

망가뜨렸고 찰스는 자신에겐 보물과도 같은 기구라며 

찰스 바빈스키는 분노 연기 시연 



- 임형준과 시연회에 온 사람들은 다투기 시작했고 

찰스바빈스키 시연회는 아수라장


- 윤정수는 이 상황을 해결하기위해 찰스를 토닥이며 

데려왔고 두 동생을 다독이며 능수능란하게 상황을 수습



- 몰카 고백(마침)





참.. 갈릭커피를 마시면서도 


표정관리를 하는 윤정수.. 대인배라고 느꼈습니다.


찰스 바빈스키의 콜드브루 마카다미아가


기대되시는 분들은 아래 공감하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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